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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소방서, 폭염 속 온열질환자 5명…드론 예찰로 군민 안전 지킨다
전북도민일보
완주소방서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34℃를 웃도는 폭염과 장마로 인한 높은 습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 6월부터 현재까지 완주지역에서는 온열질환자 5명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체온이 40℃를 넘는 열사병 증상을 보여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열사병은 체온이 40℃ 이상으로 상승해 의식 저하, 경련 등이 나타날 수 있는 응급질환으로, 치료가 지연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높은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나타나는 날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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