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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⑥외식은 왜 늘 짜고 달까
프레시안
지난 글 끝에서 김치의 나트륨 이야기를 꺼냈다.
그런데 우리 식탁에서 나트륨을 이야기하자면 정작 더 크게 짚어야 할 곳은 따로 있다.
바로 '밖에서 먹는 밥'이다.
집에서 먹을 땐 그럭저럭인데, 식당 음식은 유난히 국물이 짜고 양념이 달다고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그건 기분 탓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외식산업을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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