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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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튼, 지피씨알 1차 투자 완료… CAR-T·비만치료제 신사업 본격화
머니투데이
에이프로젠의 자회사 앱튼은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기술과 차세대 비만치료제 타깃을 연구 중인 바이오벤처 지피씨알에 대한 1차 투자를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앱튼이 지난 7월 2일 공시한 바와 같이 지피씨알에 3회에 걸쳐 총 100억원을 투자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는 절차의 일환이다.
이번 1차 투자를 통해 앱튼은 CAR-T 항암 세포치료제 및 차세대 비만치료제 분야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지피씨알은 자금난을 해소하고 신약 개발 추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지피씨알은 서울대학교 미생물학과 동기인 신동승 대표, 허원기 서울대 교수, 정재연 연구소장이 공동 창업한 바이오벤처다.
회사명인 GPCR(지피씨알)은 세포막 단백질의 일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약물의 약 35%가 해당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을 정도로 생체 내 핵심 기능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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