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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경북 소아청소년과 의료공백 심각…22개 시·군 중 13곳 전문의 2명 이하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경북 지역의 소아청소년과 의료 공백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군에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단 한 명도 없고,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절반 이상은 전문의가 2명 이하에 그치는 등 지역 간 의료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기초지자체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현황(2026년 5월 말 기준)'에 따르면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0~2명인 지역은 70곳(30.6%)에 달했다.
이 가운데 경북이 13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12곳),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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