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훈풍부나” 이번주 SK하이닉스 등 전자업계 ‘릴레이 2Q 실적발표’

SK하이닉스와 LG이노텍, 삼성전기 등 주요 반도체·전자부품 업체들이 이번 주 잇달아 2분기 성적표를 내놓는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은 물론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반도체 기판 등 고부가 부품 수요까지 끌어올리면서 전자업계 전반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삼성전자 이어 SK하이닉스도 최대 실적 전망삼성전자가 이달 초 2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SK하이닉스도 역대 최대 성적표를 내놓을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30일 사업부문별 세부 실적과 하반기 사업 전망을 공개한다.
증권가에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보다 하루 앞선 오는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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