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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은 나의 힘"…증권사 2Q 순익 첫 4조 돌파 예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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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저점(5000대)과 사상 최고치(9000대)를 오간 '롤러코스피' 장세에도 국내 5대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이 사상 최초로 4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변동성 장세에도 거래대금이 증가하면서 좋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2일 금융투자업계와 KB증권에 따르면 국내 5대 증권사인 미래에셋증권,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NH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순이익 전망치는 약 4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7440억원과 비교해 14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정보 플랫폼 에프앤가이드가 제시한 올해 2분기 5대 증권사 순익 컨센서스인 2조9580억원과 비교해서도 약 42% 증가한 전망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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