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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폭락 ‘검은 화요일’…삼전닉스 2배 베팅,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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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폭락 ‘검은 화요일’…삼전닉스 2배 베팅, 하루 최대 60% 손실 가능

ONP 요약

한국 주식시장의 지수가 역사상 최고 수준인 9114.55로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진전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과 개인투자자들의 활발한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으며, 반도체 업체의 시장 가치 순위 변동도 주목받았다.

보수 성향: 보수 매체들은 코스피 최고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개인투자자의 주도적 순매수와 반도체 업종 강세, 그리고 향후 코스피 1만 돌파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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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10% 하락하며 8,200선까지 밀렸다.

포인트 기준 하락 폭이 사상 최대인 ‘검은 화요일’을 맞았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약 18년 만에 최대 하락 폭을 나타냈다.

두 종목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도 평균 약 25% 떨어지며 개인들의 공포도 커지는 모양새다.● 삼전·하닉, 18년 만에 최대 폭 하락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떨어진 8,203.84로 마감했다.

하락 폭은 코스피 역사상 최대, 하락률은 역대 다섯 번째로 컸다.

외국인과 기관이 4조 원 넘게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개인은 8조5000억 원 순매수했다.

이날 오전 코스피에서는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 일시 정지)가 발동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서만 매도 사이드카가 27회 발동되며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26회)을 넘어섰다.

극심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오후에는 올해 네 번째 서킷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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