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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모인 게임업계 "글로벌 플랫폼 갑질 막아달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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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수수료 최대 30% 웃돌아 美는 반독점법 위반 판단…국내도 제도 정비 나서야 국내 게임업계가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플랫폼에 합리적인 수준의 수수료 책정과 제도정비를 요구했다.
구글은 연말까지 국내 인앱결제 수수료를 기존보다 최대 10%포인트(P) 낮추겠다고 했지만 업계에서는 여전히 편법적인 외부 결제수수료 부과행위가 남아 있다며 정부에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디지털주권회복시민위원회, 구글·애플 인앱결제 수수료 피해게임사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등 26개 게임업계·학계·시민사회단체는 23일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플랫폼사업자의 갑질근절과 정부의 적극적인 법집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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