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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한미 NCG회의에 반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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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대공 미사일 70기와 관련 장비 등 약 4400억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하자,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를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 결탁이라 반발했다. 북한은 이 거래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악화시키며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주장했으며, 미국의 무기 판매 자체를 '전쟁 수출'로 비판했다.
북한은 한미가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회의를 열고 북한 비핵화 공동목표를 확인했다고 밝힌 데 대해 “비핵화는 최종적으로 되돌릴 수 없이 종결된 사안”이라고 반발했다.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들의 무의미한 반공화국 비난 수사와 핵 위협 공조는 되돌릴 수 없는 우리의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밝혔다.그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지역 국가들을 겨냥한 핵무기 사용을 정책화하고 그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음모하는 마당에 교전 상대방의 핵무장 해제를 운운하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며 공허한 망상”이라고 비난했다.이어 “최근 미국이 한국과 일본에 최신형 공대공미사일을 비롯한 각종 형태의 군사 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넘겨주고 핵 사용을 가상한 전쟁 모략 행위에 광분하고 있는 현실은 우리가 국가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필수적인 자위력 강화에 보다 전념해야 할 이유와 당위성을 충분히 입증해 주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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