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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찾은' 제라드, 12년 전 흑역사 직접 털어놨다 "2014년 첼시전 되돌리고파"... 우승 놓친 '꽈당 사건' 재조명 [여의도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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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찾은 스티븐 제라드(47)가 본인의 '흑역사'를 직접 털어놨다.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 챔피언스 임팩트 인 서울' 미디어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바르셀로나와 리버풀 레전드들이 맞붙는 이번 경기는 오는 6일 오후 6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이날 기자회견에 리버풀 레전드 대표로 제라드, 루이스 가르시아가 바르셀로나 레전드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카를레스 푸욜이 참석했다.
제라드는 2005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끈 잉글랜드 축구의 아이콘이자 팀의 영원한 캡틴으로 꼽힌다.
가르시아 역시 당시 UCL 우승 주역으로, 중요한 토너먼트마다 결정적인 득점을 터뜨리며 화려한 기술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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