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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아내와 연애 전 두번이나 차였다…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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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남궁민이 아내인 모델 진아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남궁민이 출연했다.

남궁민은 "그 작품은 제가 제작비 문제 때문에 이틀 동안 다 찍었다. 그리고나서 제가 아는 연기 선생님이 있었다. 제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연락처를 줘서 셋이서 자리를 한 번 만들어 주더라"고 했다.

이어 "만나서 봤는데 너무 착했다. 마음이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이 사람은 내가 좀 대시를 하고 고백을 해 봐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속 한 두 달 정도 구애를 하다 사귀게 됐다"고 했다.

그는 "제가 성격도 좀 급하고 그런 말을 내 마음에 있으면 솔직하게 고백을 해야겠다 이런 게 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급작스러웠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 "술을 좀 먹고 '사귈래?'라고 물었다. 너무 가벼웠다"고 했다.

아울러 "거절을 당하고 제가 그때 중국에 영화를 찍으로 갔다왔는데 그때도 좀 구애를 했는데 그때도 거절을 하니 마음이 후련했다"고 했다.

남궁민은 "후련해서 이제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이 친구가 만나보자고 했다"고 덧붙였다.

배우 남궁민은 8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10월 모델 진아름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결혼 4년 차로 첫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남궁민이 직접 연출한 단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에서 감독과 배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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