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합당 논란 당시 강득구·홍익표, 나와 함께 만났다"
ONP 요약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가 13일 당대표가 되기 위한 선거에 나가겠다고 발표했고, 다음 대통령 선거에는 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민석·송영길 등 다른 사람들과 벌이는 당권 싸움이 치열해지고 있다.
진보 성향:당심 결집 — 정청래의 출마를 이재명 정부 안정과 당의 통합을 위한 정당한 결정으로 평가하며 당내 결속 강조
중도 성향:당권 갈등 심화 — 정청래의 출마로 인해 당 내 이념·인물 대립이 격화되고 있음을 지적
[the300]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월 조국혁신당과 합당 논란 당시 "강득구 민주당 최고위원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만났고 나도 함께 있었다"고 주장했다.
강 최고위원은 앞서 지난 2월 당시 홍 수석으로부터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궁금증을 제기하는 듯한 메시지를 SNS(소셜미디어)에 게재했다 삭제했다.
강 최고위원은 홍 수석과의 만남을 부인했고, 김 전 총리 역시 "만나지 않은 것으로 안다"고 했다.
정 전 대표의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 찬반 대립이 격화됐을 당시 강 최고위원은 썼다 지운 글에서 "홍 수석이 전한 대통령 입장은 '통합 찬성'이다.
합당에 관한 입장을 발표하면 합당에 관한 수임 기구를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대통령 입장까지 전달받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총리께서 말씀하신 부분과 편차가 있다"고 적어 김 전 총리에게 보내려던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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