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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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 경쟁 본격화…김민석 출마에 정청래·송영길도 임박
머니투데이
[the300]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대표 출마의 포문을 열었다.
정청래 전 대표·송영길 의원도 출격 준비를 마쳐가며 선거판은 한층 가열되는 분위기다.
김 전 총리는 6일 오전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 245에서 "완벽한 당정일치와 민생실용 통합 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 정부에서 검증된 필승노선"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가 출마 장소로 택한 호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밀집해 있어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꼽힌다.
김 전 총리는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 전 대표를 직격했다.
전임 지도부의 리더십 문제를 도마 위에 올린 것이다.
그러면서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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