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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넘긴 택시노동자 고공농성, 정치는 발길 한번 안줬다…정치는 ‘외면’, 시민들은 ‘연대’

경향신문

택시노동자 고영기씨가 택시발전법 개정에 반발하며 고공농성을 벌인 지 102일째인 8일 인천 남동구 고공농성장에 고영기씨가 서있다.

정효진 기자“보통 고공농성을 하면 정부든 정치권이든 인간적인 도의상 한번쯤은 현장을 찾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청와대나 고용노동부, 거대 정당의 국회의원 등 단 한명도 방문하지 않아 아쉽습니다.”택시노동자 고기영씨(57)는 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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