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고깃집서 손가락 잘린 환자만 5명"…'이런 의자 조심' 의사의 경고
머니투데이
고깃집에서 옷이나 가방을 보관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원통형 수납 의자, 일명 '드럼통 의자(깡통 의자)'가 손가락 절단 사고의 '주범'으로 꼽혀 주의가 요구된다.
이호형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스레드에 '은근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 가구를 소개한다'며 드럼통 의자 사진을 올렸다.
그는 "엄밀히 가구는 아니고, 고깃집에나 곱창집 가면 볼 수 있는 의자다.
외상 및 절단환자 접합수술을 하는 입장에서 이 의자가 많이 무섭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 의자에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이 끼인 채로 앉아버려서 이렇게 절단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저걸로 잘린 사람 딱 다섯명 봤다.
접합 수술도 오래 걸리고 후유증도 심하게 남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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