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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유산 지키는 일이 미래를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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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유산 지키는 일이 미래를 지키는 일”

“유산을 지키는 일이 결국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합니다.”지드래곤(G-DRAGON)이 인류 공동의 자산인 세계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의 전면에 나섰다.

지드래곤은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홍보대사다.국가유산청은 13일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지드래곤과 함께하는 헤리티지 인 피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저스피스재단이 유네스코와 협력해 선보이는 ‘페리티지 인 피스’ 캠페인의 시작이다.

지드래곤은 영상에서 “세계유산은 결국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기억”이라며 “한 번 사라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것들도 있다”고 말한다.

이어 “예술도 결국 어떤 기억을 오래 남게 만드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서로의 문화와 역사에 감동 받는 이유도 결국 그 기억 때문이 아닐까”라며 “유산을 지키는 일이 곧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작은 관심 하나도 아주 큰 시작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어떤 기억들은 반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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