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술안주로 뽀뽀…여직원 손·어깨 만진 체육단체장, 목격자는 '해고'
머니투데이
국내 한 체육단체 협회장이 직원들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협회장 A씨(50대)에 대해 강제 추행 및 성폭력처벌법(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위반 등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
A씨는 4월9일 저녁 송파구 한 술집에서 열린 신입사원 환영회에서 직원들을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당시 20·30대 여직원 3명의 손을 잡아 끌어당기며 손깍지를 끼고 어깨를 만졌다.
남직원 B씨에게는 "중국에서는 동성끼리도 스킨십을 한다.
술안주로 뽀뽀도 한다"며 뒷못을 잡아 강제로 입맞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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