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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 외치는 2030…"정치 목소리 낸 경험, 청년 정치 활성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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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정권 외치는 2030…"정치 목소리 낸 경험, 청년 정치 활성화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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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시위 초반 청년층 주축·220개 대학 성명 "공적 리더십 경험 계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일련의 과정 속에서 눈에 띈 장면 중 하나는 청년층의 움직임이었다.

선거 관리 부실을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내 한 표의 권리" 문제로 받아들인 2030세대와 대학생들은 거리와 대학가에서 목소리를 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험이 청년들이 정치적 주체로 자신을 인식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봤다.

25일로 21일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주변 시위는 초반 2030세대가 주축을 이뤘다.

첫 주말이었던 지난 6~7일을 기점으로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위 소식이 퍼지면서 보수 성향의 청년들뿐 아니라 정치 집회에 익숙하지 않았던 2030까지 현장에 모이기 시작했다는 게 참가자들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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