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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인수위 "이장우 시정, 트램 지연 은폐·92억 굴절버스 부실 등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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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이장우 시정의 대형 현안사업들을 ‘4대 문제사업’으로 규정하고 고강도 진상규명을 예고했다.
사업 지연 은폐부터 고가 매입 의심, 절차적 부실까지 총체적 난맥상이 확인됐다는 게 인수위의 판단이다.
인수위는 29일 자체 점검 결과를 발표하며 “지적된 사업들은 단순한 개별 부실을 넘어 민선 8기 시정에서 반복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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