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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재’ 전남 아파트값, 비수도권 8개 道중 상승률 1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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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계획이 발표된 전남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6월 다섯째 주 들어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매매·전세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누적 전세가격 상승률이 5%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다섯째 주(29일 조사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전남은 전주(0.06%)보다 0.06% 올랐다.
이는 비(非)수도권 8개 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로, 광역시를 포함해도 수도권을 제외하면 울산(0.08%)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전남 내에서는 목포시(0.31%), 나주시(0.24%) 등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광주는 전주보다 0.05% 하락하며 내림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6월 첫째 주 ―0.11%였던 것에 비해 하락 폭이 축소되는 흐름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랩장은 “비수도권에서도 전월세 상승 움직임이 매매 가격을 밀어올리는 상황에서 전남과 광주의 경우 반도체 기업 투자에 대한 기대 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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