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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삼전닉스 2배 레버리지 ETF 가장 많이 보유…금감원 ‘소비자경보’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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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보유 금액이 가장 많은 연령대는 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이 상품에 대해 “분산투자 상품이 아니다”라며 음의 복리 효과로 손해가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상위 10개 증권사(한국투자·미래에셋·NH·메리츠·삼성·KB·하나·키움·신한·한화)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보유 금액이 지난달 말 기준 레버리지는 2조9979억 원, 인버스는 497억 원 등 총 3조476억 원으로 집계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는 특정 종목 주가의 일간 변동률을 ±2배로 추종한다.가장 보유 금액이 큰 연령대는 레버리지·인버스 모두 40대였다.
40대의 레버리지 보유 금액은 1조193억 원이며 전체의 34.0%였다.
인버스는 181억 원으로 36.5%를 차지했다.
계좌 수와 거래 대금도 40대가 가장 많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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