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반짝' 증가 뒤 감소세…하반기 입주물량 7% 줄어든다
AI 통합 요약
임광현 국세청장이 등록임대주택 제도의 과도한 세제 혜택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의무임대기간이 끝난 후에도 다주택자에게 양도세 중과 배제 혜택이 유지되면서 서울 지역 약 6만8000호의 주택이 시장에 공급되지 못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세제 혜택의 과도함으로 인한 '매물 잠김' 현상이 주택 시장의 건전한 공급을 방해하고 있으며,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도 성향: 중도 매체는 국세청장의 발언과 통계 근거를 객관적으로 전달하면서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 대부분은 정책 관련 사항을 중립적으로 보도했으나, 일부는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규제 정책에 회의적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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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감소세로 전환되는 가운데 수도권과 지방 간 공급 격차가 확대되며 지역별 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이다.
2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전국 입주예정 물량은 8만6352가구로 상반기 대비 7% 감소한다.
수도권은 4만4613가구로 8.0% 증가하는 반면 지방은 4만1739가구로 19.0% 줄어들어 권역 간 공급 불균형이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주택시장은 지역별 입주물량 규모와 시기에 따른 수급 변화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월별로 보면 7월 입주물량은 소폭 증가했다.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106가구로 전월(1만3505가구) 대비 4.5% 늘었다.
올해 월평균(1만4913가구)과 유사한 수준이다.
공급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지역별 체감 시장 여건은 차이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