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세계 1위 수소연료전지 시장, 법 개정 한 줄에 벼랑 끝”
동아일보

건물용 연료전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동아퓨얼셀 박달영 대표이사)가 6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1·2문 앞에서 ‘건물용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배제 철회 촉구 집회’를 열었다.
청정수소용품협의회 산하 조직인 비대위에는 학계와 제조 대기업, 전력변환장치·개질기 공급 중소 부품 협력사, 설계·시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100여 명이 참여했다.
집회 주최 측은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력을 가진 대한민국 건물용 연료전지 산업이 유예기간 없는 법 개정으로 벼랑 끝에 몰린 현실을 국민과 국회에 알리고 시정을 요구하기 위해 모였다”고 했다.
정부와 국회는 신재생에너지법을 수소(신에너지)법과 재생에너지법으로 작년 2월 나누었다.
기존 신재생에너지법에 있던 수소·연료전지 관련 정의와 지원 규정이 수소법으로 이관됐다.
후속 조치로 수소법 시행령이 지난달 12일 입법 예고됐는데, 건물용 연료전지가 기존과 달리 공공건물 설치 의무화 대상에서 빠져 있다.
만약 수소법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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