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쿠팡 물류센터 불길 잡혔다…61시간만에 초진
![[속보]쿠팡 물류센터 불길 잡혔다…61시간만에 초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0/134331905.1.jpg)
ONP 요약
인천의 큰 물류센터에서 며칠째 큰 불이 꺼지지 않고 있어요. 전국 소방관과 헬기 등을 모두 투입해 밤낮으로 불을 끄고 있지만, 센터 안에 배송 물품들(종이박스·플라스틱 등)이 너무 많고 건물 구조가 복잡해서 진화가 어려운데, 건물이 무너질 수 있으니 근처 주민들은 미리 대피했어요.
진보 성향:소방의 헌신적 대응 — 국가 차원의 총력 투자와 대원 안전 최우선 원칙으로 극한 상황에 대응하는 소방의 활동을 강조.
중도 성향:장기화한 진화 난항, 구조적 원인 분석 — 물류센터 내 가연성 물품 대량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초기 목표를 초과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
보수 성향:배송 경쟁의 구조적 부작용 — 빠른 배송을 위한 대형화·과밀화 추세 속에서 물류센터의 화재 취약성이 산업 구조 차원의 문제임을 지적.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61시간여 만에 불길이 잡혔다.20일 인천소방본부는 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난 큰불이 오후 8시 초진됐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연면적 29만9000㎡, 지상 8층 규모 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됐다.
화재 발생 이후 소방 당국은 경보령인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인근 8개 시도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하지만 불길이 외벽 등을 타고 7층 상당 구역까지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소방 당국은 물류센터 내부에 보관 중인 다량의 가연성 생활용품과 복잡한 건물 구조로 인해 불길을 잡는 데 애를 먹었다.
이에 19일엔 굴삭기를 동원해 외벽을 부수며 연기를 배출하고 물을 투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작업을 병행했다.사흘째 화재가 이어지면서 소방 당국은 이날 전기차 총 20대 분량의 리튬 배터리가 배치된 5층까지 화재가 확산 되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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