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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괴물타자 느낌 찾았다' 안현민, "30개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홈런 20개는 쳐야 팀에 도움될 듯"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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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KT 위즈 안현민이 팀의 중심타자 노릇을 제대로 해냈다.
추격의 희생플라이부터 승부를 결정지은 만루 홈런까지, 혼자 7타점을 책임지며 팀 대승의 중심에 섰다.KT는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1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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