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결국 오열한 메시, 상상조차 못했을 '라스트 댄스' 마지막 순간
머니투데이
ONP 요약
Spain은 World Cup 최종 결승전에서 한 골로 Argentina를 이겼고, 2010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Argentina는 이전에 여러 번 우승했던 강한 팀이었지만 이번엔 기회를 얻지 못했다.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끝내 눈물을 펑펑 쏟았다.
월드컵 2연패는커녕 결승전 내내 무력했던 경기는, 메시 스스로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을 월드컵 라스트 댄스의 마지막 순간이기도 했다.
메시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스페인전 패배 후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바르셀로나)에게 허용한 선제 실점을 끝내 극복하지 못한 채 0-1로 져 우승에 실패했다.
선제 실점 직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던 메시는 팀의 패배와 우승 실패를 알리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그대로 주저앉아 고개를 파묻고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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