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EU에 '260조원' 무기 공동조달 SAFE 프로그램 협상 개시 당부"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상호보완적 경제 파트너로 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인공지능·양자·우주기술과 사회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아프리카 지역 공동개발 등 여러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2026-2030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중도 성향: 양국의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한 경제적 시너지와 공동 번영을 중시한다.
보수 성향: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공급망 재편이라는 국제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첨단산업 협력과 안보 파트너십을 통한 국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략적으로 부각한다.
[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유럽 순방 중인 가운데 청와대가 유럽연합(EU) 측에 한국의 'SAFE(SAFE·Security Action For Europe)' 가입을 위한 협상 개시를 당부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난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SAFE는 EU 공동예산 1500억유로(약 264조원)를 활용해 방공체계·미사일·드론 등 각종 무기 공동조달을 위한 저금리 대출을 마련, 회원국들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U는 2030년까지 회원국들이 신규 구매 방산 장비의 최소 40%를 공동조달로 확보하되 EU산 부품 비중이 65% 이상을 충족하도록 했다.
SAFE 사업에는 EU 회원국은 물론 한국, 일본, 영국, 캐나다 등 EU와 안보, 방위 파트너십을 체결한 제3국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 한국도 참여 의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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