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해수부, 폭염·한파 대비 항만근로자 온열·한랭질환 예방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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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장마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정부가 산사태, 침수, 고수온, 적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 중이다. 산림청은 산사태 상황실을 가동하고 기상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침수 취약 전통시장 300곳을 점검한다. 소방청, 해수부, 지방정부도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재난 훈련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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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항만근로자의 온열·한랭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항만안전관리비 운용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항만안전관리비는 항만하역사업자의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항만근로자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에 신설된 항만하역료 항목이다.
항만사업장 내 안전 관련 설비나 장비의 설치·보수·보강, 필수 안전관리자 외 추가 채용 인력의 인건비 및 안전교육 비용 등에 사용된다.
해수부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항만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항만안전관리비의 사용처를 확대할 필요성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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