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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도 보증도 필요 없다”…삼성, 취약계층 4만명에 2000억원 푼다
세계일보

삼성이 금융취약계층과 영세 자영업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을 내놓는다. 담보나 보증 없이 연 4.5% 이하의 금리로 사업운영자금과 창업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빌려준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총 2000억원을 출연한다.
삼성전자가 1500억원을 부담한다. 삼성미소금융재단을 운영하는 삼성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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