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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형편없는 동맹” 꾸짖은 스페인 월드컵 결승 직관
세계일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스페인 대 아르헨티나 한판 승부로 압축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직접 시합을 관람할 예정이다.
주최국 정상이 우승국 선수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는 월드컵 관행에 따라 이긴 팀은 트럼프로부터 우승컵을 받게 된다.
국제사회에서 스페인은 대표적 ‘반미’, 아르헨티나는 ‘친미’ 국가로 분류되는 만큼 트럼프가 둘 중 어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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