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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전력난 돌파구… SK 손잡은 美 차세대 원전 순항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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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현지시간) 찾은 미국 와이오밍주 남서부 케머러의 테라파워 소형모듈원전(SMR) 부지.
고도가 약 2109m로 한라산 정상보다 높은 곳이다.
중서부 고원지대 특유의 광활하고 건조한 대지에선 소듐 테스트 시설 건설이 한창이었다.
물이 냉각재인 기존 경수로형 원전과는 달리 내륙 지역 와이오밍에 들어설 SMR은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쓰는 소듐냉각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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