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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위에 덜미' 한국 남자배구, AVC 네이션스컵 결승서 인니에 0-3 완패... 우승 좌절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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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아시아배구연맹(AVC) 네이션스컵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4위)은 28일(현지시간) 인도 아메다바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48위)에 세트 스코어 0-3(32-34, 16-25, 23-25)으로 완패했다.
불과 6일 전 조별리그에서 3-0 완승을 거뒀던 상대를 결승에서 다시 만나 일격을 당했다.
승부처는 1세트였다.
한국은 19-15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상대 강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리며 추격을 허용했다.
결국 듀스에 돌입했고, 9차례의 혈투 끝에 후위 공격과 서브 에이스를 연달아 맞으며 32-34로 1세트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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