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룰라, 한 달 만에 재회하며 포옹…브라질 국빈 방문 시작

ONP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브라질리아 공군기지에 도착해 브라질 대통령 룰라와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 이후 29일 칠레, 30일 아르헨티나를 방문하며 남미 3개국 순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보 성향:글로벌 사우스 협력 강화 — 남미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고 공정무역을 확대하려는 시도
중도 성향:정상회담 일정 — 룰라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외교 관계를 강화하려는 공식 일정
보수 성향:방위·수송기 시찰 — 수송기 시찰을 통해 방위산업을 강화하려는 방위정책 강조
브라질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 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며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지난달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이후 약 한 달 만에 브라질에서 재회했다.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브라질리아 대통령관저 아우보라다 궁에서 룰라 대통령 부부의 영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파란색, 흰색, 빨간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김 여사는 연분홍색 투피스 정장 차림이었다.대통령궁 청사 입구부터 관저 앞까지 수백 미터에 이르는 중앙 도로 양옆에는 기병대와 의장대가 도열했고, 관저 앞 레드카펫 양측에는 브라질 전통 복장을 갖춰 입은 의장대가 자리를 지켰다.
이날 이 대통령의 차량은 기병대의 호위를 받으며 대통령궁으로 들어섰다.
룰라 대통령과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는 레드카펫 앞으로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
이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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