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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사망’ 美시애틀 축제 총격사건 용의자는 15세 소년
동아일보

미국 시애틀 도심 문화센터 음식축제 현장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중 한명은 10대 소년으로 드러났다.
27일(현지 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케이티 윌슨 시애틀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날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구금된 용의자는 15세 소년이며, 현재 소년 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밝혔다.당국은 두번째 용의자를 여전히 추격 중이며, 두 용의자가 서로를 향해 총기를 발사한 것으로 보고있다.사건은 전날 오후 6시께 도심 복합 문화시설인 시애틀 센터에서 일어났다.
이날은 더욱이 연례 음식 문화 축제인 ‘바이트 오브 시애틀’이 진행되고 있었다.
1982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매년 35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수십발의 총격으로 축제 현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19세, 44세 남성과 56세 여성 등 총 3명이 총격 피해로 사망했다.
2세 남아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다른 시민 3명도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양호한 상태로 전해졌다.
총기 사건을 집계하는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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