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0시부터라더니 신청 페이지 접속도 안 돼"…맞벌이 부모들만 진땀
머니투데이
2200가구 대단지에 어린이집 정원은 68명…'선착순 신청시스템 오류'에 부모들 발 동동 "오전 10시부터라더니 왜 아직도 접수가 안 되죠?" 13일 오전 경기 의왕 인덕원 퍼스비엘 입주민들은 한바탕 진땀을 빼야 했다.
단지 내 어린이집 입소 신청 첫날 접수시스템이 제때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선착순으로 입소가 결정되는 탓에 부모들은 아침부터 동분서주해야 했지만 정작 행정 안내마저 혼선을 부추킬 뿐이었다.
신축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고도 정작 아이를 맡길 어린이집이 없어 이사를 미루는 맞벌이 가정이 적잖은 상황에서 미숙한 행정 처리마저 부모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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