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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골촉 박힌 고래뼈',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예고돼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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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2010년 울산 신석기 유적에서 출토된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 신석기시대 한반도의 고래 포경 기술과 어로 문화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로, 세계에서도 극히 희소한 고고학적 자료다.
1971년 발견된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난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09년 발견된 '골촉 박힌 고래뼈'도 조만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골촉 박힌 고래뼈'는 최근 문화유산위원회 민속문화유산분과 심의에서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조건부 통과해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지정예고됐다.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울산이 고래의 도시라는 것 다시 입증
7000여 년 전 울산 울주군 대곡리 하천변의 바위에 새긴 것으로 추정되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에는 우리 선조들이 배를 타고 고래를 잡는 모습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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