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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G7 '북한 비핵화' 성명에…"주권적 선택 논할 자격 없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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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주요 7개국 정상들이 중국의 해양 영향력 확대와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강경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동시에 중국에 집중된 핵심광물(희토류 등) 공급망에서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고 핵심광물 공동 비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the30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18일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북한 비핵화'가 거론된 데 대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주권적 선택을 논할 자격도, 거스를 권리도 없다"고 반발했다.
이날 북한 대외매체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부장은 담화를 통해 "결코 실현할 수 없는 공허한 목표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비핵화' 구호합장이라는 상습적 관행에 충실하지 않으면 안되는 서방의 가긍한(불쌍하고 가엾은) 처지가 다시한번 여과없이 노출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장은 이에 "프랑스에서 진행된 G7 수뇌자회의에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은 북한에 대한 무근거한 정치적비난수사를 람발하면서 시대착오적인 '비핵화' 주장을 또다시 반복했다"며 "G7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국제핵전파방지제도를 파괴하는 주범"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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