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뇌 칩’ 10년 작동… ‘머스크의 꿈’ BCI 상용화 눈앞
동아일보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일상에서 장기간 환자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이 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목소리를 잃어버린 환자의 생각을 음성으로 복원하는가 하면 마비 환자의 촉각을 되살린 BCI 기술이 10년 동안 안전하게 작동한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
BCI는 뇌와 컴퓨터를 연결해 뇌에서 발생하는 신경 신호를 컴퓨터가 읽고 로봇팔, 컴퓨터 마우스 커서 등을 제어하거나 반대로 컴퓨터가 만들어낸 전기 신호를 뇌에 전달해 감각을 느끼거나 정보를 얻도록 만드는 기술을 의미한다.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뉴럴링크’가 BCI의 대량생산 계획까지 공개하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생각을 목소리로 복원하는 AI 기반 BCI 기술 16일(현지 시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의 ‘인공지능(AI) 분야 수상작 섹션’에는 세르게이 스터비스키 미국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UC데이비스)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의 ‘음성 신경보정술’ 연구가 소개됐다.
스터비스키 교수 연구팀은 뇌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