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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장점도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안세영 위엄 미쳤다…日 신예, '세계 1위 AN' 32분 만에 완패 선언 "체력의 강함"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1위' 안세영(24·삼성생명)의 벽은 높았다.
일본의 신예 아케치 히나가 도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안세영은 14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일본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아케치를 2대0(21-6, 21-9)으로 제압했다.
승리까지 딱 32분이면 됐다.
2005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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