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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발아지연 우려 넘겼다…모내기 차질 없이 마무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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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온으로 일부 볍씨의 발아가 늦어지면서 육묘 실패 우려가 제기됐지만 전국 모내기는 큰 차질 없이 마무리됐다.
발아율 점검과 안전육묘 지도 등이 선제적으로 이뤄지면서 피해가 줄었다.
23일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전국 벼 모내기율은 93% 수준이다.
지난해 벼 등숙기(8~10월) 고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일부 품종에서 발아 속도가 평년보다 1~2일가량 늦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발아 지연 종자를 충분히 싹틔우지 않은 채 파종하거나 파종기 저온이 겹칠 경우 못자리 생육이 불균일해져 육묘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2011년에는 등숙기 기상 불량과 파종기 저온이 겹치면서 전국 2만5000여 농가에서 육묘 실패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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