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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강진, 마음껏 훔칠 수 있다”…삼풍백화점 참사 '악마의 미소' 소환
전자신문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피해 현장에서 “지금이라면 마음껏 훔칠 수 있다”는 취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물이 올라와 공분을 사고 있다.
국내에서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약탈 장면으로 알려진 이른바 '악마의 미소'를 떠올린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29일 일본 SNS 등에 따르면 지진 직후 대형 쇼핑몰 내부를 촬영한 영상과 함께 “지금이라면 마음껏 훔칠 수 있어서 좋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계정 소개를 근거로 게시자가 고등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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