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고독한 생의 끝, 사회는 어디에 있었나
세계일보

혼자 죽는 사회/ 송인주/ 김영사/ 1만8800원
고독사는 홀로 죽는 사건이 아니라 혼자 남겨진 시간의 끝이다. 사회복지 연구자인 저자는 국내에 고독사의 정의와 통계조차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던 시절부터 이 문제를 추적해왔다. 2016년부터 경찰 변사 기록 2만여건을 검토하고 고독사 현장을 찾아다니며 사람들이 어떻게 고립 속에서 죽음에 이르는지 살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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