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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재외동포청장 "2028년 전까지 재외국민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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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재외동포청이 2028년 23대 총선 전까지 재외국민의 투표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을 추진한다.
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해선 더불어민주당의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5일 서울 서초구 외교타운에서 개최된 '재외동포청 출범 3주년 기념 간담회·정책 포럼' 행사에서 "국내 투표소는 국민 6000명당 1개소인데 재외투표소는 3만 명당 1개소 수준"이라며 "재외국민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투표율을 제고하는 문제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동포청은 총선 전까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투표소 확대 △우편·전자투표 도입 추진을 목표로 삼고, 올해 안으로 관련 법 개정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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