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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 6월~8월 집중신고 시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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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부터 8월까지 3개월간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올해는 대상 건물의 절반 수준인 7700동 참여를 유도한다는 목표다.
건물에너지 신고·등급제는 2024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가 도입한 제도다.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해 에너지 사용량 자가 진단을 통해 에너지 효율 개선을 시도한다.
2024년 4281동(참여율 28%), 2025년에는 6392동(42%)이 참여해 시행 첫해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특히 같은 기간 민간 참여 건물도 1510동에서 3041동으로 약 2배 확대됐다.
올해는 공공부문의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민간의 자발적 신고를 활성화해 총 7700동(참여율 50%)까지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제도 대상은 비주거용 건물 중 민간 연면적 3000㎡ 이상, 공공 1000㎡ 이상 건물이다.
신고는 서울시 저탄소건물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등급 결과는 10월 중 같은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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