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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량 저하 손흥민에 의존한 참사" 벼랑 끝 홍명보호에 팩폭 "우린 조직력 중시"... 월드컵서 극명히 갈린 한일 '희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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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도 홍명보호의 패배에 큰 관심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공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1로 패했다.
1승2패(승점 3)가 된 한국은 조 3위로 밀리며 32강 토너먼트 직행이 무산됐다.
이번 대회는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팀이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로써 한국은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 됐다.
조별리그는 한국 시간으로 28일 모두 종료된다.
한국의 패배에 일본 언론들도 일제히 관심을 기울였다.
일본 '게키사카'는 이날 "에이스 손흥민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한 한국은 무승부만 거둬도 2위로 조별리그 통과할 수 있었지만 이런 유리한 상황에도 패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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