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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고우석 이적에 DET 매체 분노 폭발! "지구 라이벌 MIN에 왜 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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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아?' 고우석 이적에 DET 매체 분노 폭발! "지구 라이벌 MIN에 왜 내주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불펜진의 성적이 썩 좋지 않은 가운데, 마이너리그를 폭격 중이던 고우석(28)에게 기회조차 주지 않고 지구 라이벌 팀인 미네소타 트윈스에 넘겨준 구단 수뇌부의 결정을 두고 현지 여론이 발칵 뒤집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의 댄 헤이스 등은 6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우완 투수 고우석을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고우석의 계약에 포함된 '상향 이동 조항(Upward Mobility Clause)'이 발동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트로이트 뉴스 소속 베테랑 기자인 크리스 맥코스키에 따르면 타 구단이 고우석에게 메이저리그 로스터 등록을 제안할 경우, 디트로이트는 그를 40인 로스터에 묶거나 타 구단으로 이적시켜야 했다.

디트로이트 수뇌부는 고우석을 40인 로스터에 넣는 대신 이적을 선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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