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몽골 향하는 K-컬처…수은, 3000만불 전대금융 지원
머니투데이
한국수출입은행이 몽골 은행과 손을 잡고 식음료·화장품 등 국내제품을 수입하는 몽골 현지에 3000만달러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몽골에 대한 이같은 금융 지원은 9년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국내 기업의 몽골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금융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수은은 10일 몽골무역개발은행(TDB)에 3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을 위한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전대금융은 외국 현지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한국기업 물품을 수입하는 현지업체에 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금융 방식이다.
TDB는 1990년 설립된 총자산 기준 몽골 2위 민간 상업은행으로 몽골 내 기업금융 최대 시장점유율 보유하고 있다.
이 은행은 현지에 90여 개의 영업망을 운영하며 한국으로부터 식음료·화장품 등을 수입하는 고객기업을 다수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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