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분 만에 수원 퇴장→0득점 패배' 전경준 감독 "어떻게든 골 만들어보려 했는데..." [수원 현장]
ONP 요약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가운데, 감독·협회장의 책임감 있는 대응 부족이 비판받고 있다. 이를 계기로 축구계 혁신을 위한 위원회가 구성됐으며, 선수들은 개인의 책임을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진보 성향: 혁신위원회 출범으로 축구계의 근본적 개혁과 재건을 추진하며, 선수들의 책임감 있는 태도로 미래를 전망한다.
중도 성향: 감독·협회장의 책임 회피를 비판하면서도 선수들의 책임감은 평가하며, 리더십 부재가 추락의 근본 원인이라고 진단한다.
보수 성향: 개별 선수들의 부진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과거 리더십 선임 과정의 문제가 현재 상황으로 이어진 점을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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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성남FC 감독이 수원 삼성전 패배 이후 짙은 아쉬움을 삼켰다.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지 못한 공격력 부재가 뼈아팠다.
성남은 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21분 강현묵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수원에 0-1로 패했다.
전반 33분 수원 수비수 모경빈의 퇴장으로 한 시간 가까이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하며 5경기 연속 무승(4무 2패)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경준 감독은 무거운 표정으로 "준비했던 것들이 경기장에서 잘 구현되지 않았다"며 "수적 우위 상황을 맞이하고도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점이 가장 아쉽다.
부족했던 부분들을 잘 다듬어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