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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최고라고요?”…‘성전환 후 절연’ 머스크 딸, 인터뷰 끊고 퇴장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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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딸 비비안 윌슨이 “당신의 아버지가 최고”라고 칭찬한 기자의 인터뷰를 끊고 중간에 자리를 떠났다고 메트로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메트로에 따르면 모델이자 트랜스젠더 인권 운동가인 비비안(22)은 이번 주 초 이비자에서 열린 데시구알 빈티지 행사에 참석했다.한 기자는 당시 레드카펫에서 비비안에게 다가가 “당신의 아버지는 최고”라며 “그렇죠”라고 물었다.처음엔 질문을 잘못 들은 듯 비비안은 “제, 뭐라구요?
네?”라고 정중하게 대답했다.이에 기자가 “최고죠, 당신 아버지 말이에요”라고 다시 말하자 비비안은 금세 당황한 표정을 지으며 “알겠다”고 퉁명스럽게 말하고는 자리를 급하게 떴다.해당 인터뷰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자 많은 누리꾼은 비비안을 옹호하고 있다.한 누리꾼은 “비비안에게 불편한 주제인 걸 알면서 왜 사생활을 묻냐”며 “자신의 방식대로 살게 내버려두라”고 지적했다.
다른 누리꾼은 “잘했다”며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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