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피드
뉴스
AI 브리핑전체 뉴스진영별 의제회사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
커뮤니티제보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이메일 문의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 요청: contact@opennewspedia.com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진보 성향 100%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비 오는 날 기다리는 지경...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오마이뉴스
조회 0
비 오는 날 기다리는 지경... 인간답게 살고 싶습니다

지난 4월 고용노동부는 배달종사자 유해·위험 요인 실태조사 연구 최종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플랫폼 기업들이 운영하는 시간제한 미션, 등급제 미션, 페널티 정책 등의 각종 앱 알고리즘이 배달노동자의 산업재해 위험을 구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동안 배달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며 느꼈던 문제가 정부 연구를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결국 이번 연구 결과는 배달플랫폼 기업이 자신의 책임을 외면할수록, 그리고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할수록 그 부담과 위험을 배달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셈입니다.

비를 기다리는 노동자들, 단가가 만든 풍경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등 플랫폼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배달시장에 뛰어든 것은 코로나19 이후입니다. 그 이후 배달시장은 급격하게 변화했습니다. 과거 3천 원 수준이었던 기본 배달료를 2천 원대로 낮추었고, 거리요금 체계 역시 여러 차례 개편하며 실제 배달노동자가 받는 단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습니다. 플랫폼 기업들은 그렇게 단가를 서서히 낮추는 한편 바쁜 시간에는 배달료를 올리거나, 각종 시간제한 미션과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배달노동자를 길들여왔습니다. 안정적인 배달료를 지급하는 대신 불규칙한 인센티브와 경쟁 구조를 만들어 노동자들을 플랫폼에 더욱 의존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시사일본어학원의 초단기 일본어 회화] 완전 신나

세계일보

[시사중국어학원의 리얼 중국어 회화] 알고리즘이 너보다 너를 더 잘 안다.

세계일보

李 “AI, 소수 특권 아냐”… 포용적 성장·공급망 회복 역설 [G7 정상회의]

세계일보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한국인이 월드컵 본선에 팔레스타인 국기 반입? 거짓

오마이뉴스

천년 유산을 데이터로 읽다... 공주 세계유산의 미래를 그리다

오마이뉴스

'동료 여경 성 비위 의혹' 광주경찰 간부 감찰 조사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